[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박위·송지은 부부가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9개월 차 박위, 송지은 부부가 새 운명 부부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박위의 휠체어 생활에 맞춰 동선을 고려한 구조와 생활 방식이 반영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부부의 일상도 그려진다. 특히 두 사람은 오랜만에 단둘이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박위가 장애인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박위는 “긴장된다. 드디어 지은이를 데리고 온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화기애애하던 분위기 속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왔다. 박위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듣던 송지은도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감탄이 이어졌다. 사소한 순간에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이어지자 MC들은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