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나라셀라가 독일 리슬링 와이너리 ‘프리츠 하그’(사진)를 내놓았다.

독일 모젤 지역 브라우네베르그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모젤 지역 특유의 가파른 슬레이트 토양과 뛰어난 테루아를 바탕으로 오직 리슬링 단일 품종만을 재배한다.

총 7종의 프리츠 하그 와인을 선보인다. 모젤 리슬링 특유의 산뜻한 산미와 균형감이 돋보이는 ‘프리츠 하그 리슬링’, 우아한 구조감과 깊이 있는 풍미를 갖춘 ‘프리츠 하그 유퍼 리슬링 트로켄 GG’, 풍부한 과실 풍미와 긴 여운이 매력적인 ‘프리츠 하그 유퍼 존넨누어 리슬링 아우스레제’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회사 측은 “프리츠 하그는 오랜 역사와 뛰어난 품질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 리슬링 와이너리”라며 “최근 국내에서 리슬링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프리츠 하그를 통해 클래식 모젤 리슬링의 진정한 매력을 소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