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의 전용 스틱 신제품인 ‘에보 옐로우 옵션’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상큼한 맛에 대한 요구와 캡슐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적극 반영해 기획했다. 특히 궐련 브랜드 메비우스 LBS 라인업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옐로우 캡슐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사용자가 캡슐을 터뜨리면 기존 ‘에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청량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제품에는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스틱 하단을 특수 공법으로 밀봉하는 ‘클린 씰’ 기술을 도입했다. 여기에 JTI만의 독자적인 블렌딩인 ‘액티브블렌드’가 플룸 아우라의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결합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전한다.

이번 신작 추가로 ‘에보’ 라인업은 총 9종으로 늘어났다.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캡슐 제품으로 부드러운 맛의 ‘에보 엠버’를 비롯해 시원한 맛과 다채로운 맛을 강조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신제품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4500원이며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에보’ 스틱 8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시원하고 상큼한 맛의 ‘에보 옐로우 옵션’을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한층 더 진화된 맛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흡연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사로잡으려는 담배 업계의 여름철 신제품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