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사진제공|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사진제공|KB국민은행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B국민은행이 최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효성중공업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HVDC(초고압직류송전) 대용량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HVDC 기술은 국가 사업인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은행 측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향후 국가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