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육포깡 매콤한맛’ 이미지. 사진제공|농심

 농심 ‘육포깡 매콤한맛’ 이미지. 사진제공|농심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농심이 어른들의 안주 스낵 시장을 겨냥한 ‘깡’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맥주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스낵인 ‘육포깡 매콤한맛’을 오는 8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깊고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의 알싸함을 더해 중독성 있는 매콤한 감칠맛을 구현했다. 특히 질긴 육포 특유의 맛은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깡 스낵만의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해 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신제품 육포깡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먹태깡’의 흥행 계보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청양마요 맛을 앞세운 먹태깡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200만 봉을 돌파하며 안주 스낵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홈술족들이 맥주와 가볍게 즐기기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대중적인 먹거리를 접목한 혁신적인 스낵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