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운데).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운데).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19일까지 서울 영등포 소재 본사에서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연다.

임직원 기증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사용과 재활용을 뜻하는 ‘RE’와 물품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기증 물품은 7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한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향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운영해 임직원이 일상 속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 활동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