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이마트가 DB손해보험과 함께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맞춘 ‘올라 펫보험’(사진)을 내놓았다.

복잡한 특약 조건 없이 일상 진료, 장기 치료, 배상 책임 등 반려동물 생애 전반에 맞춰 꼭 필요한 핵심 보장을 담았다. 이마트 및 스타필드 내 몰리스 전문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횟수 제한 없는 실질적 의료비 보장 혜택이 장점이다.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수술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사고당 최대 700만 원까지 연간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반복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 및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박재형 이마트 패션리빙담당은 “복잡한 특약 없이 반려동물 보호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핵심 보장만을 균형 있게 설계한 상품”이라며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맞춰 반려가구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