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가 유입이 폭증하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 자사 ‘AI 라인업’을 통해 총 9만 건 이상의 고객 문의를 안정적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있는 5월은 삼쩜삼 이용 고객이 몰리는 시기다. 5월 유입 트래픽은 평소 대비 13배에 달한다. 효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경험 증진을 위해 3월 AI 라인업을 선보이고 고도화했다. 음성 기반 AI 컨택센터(AICC) ‘점삼이’와 세무 전문 AI 질의응답 서비스 ‘삼쩜삼Q’, 앱 내 AI 에이전트 ‘삼쩜삼AI’ 운영을 통해 대규모 상담 수요에 대응했다.
점삼이의 경우, 5월 한달간 24시간 대응하며 약 4만6000콜 이상의 고객 문의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이용 고객 3명 중 2명은 전문 상담원 연결 없이 AI 상담만으로 문의를 종결했다. 

삼쩜삼Q는 5월 약 1만5000건 이상의 세무 관련 질의에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앱 내 에이전트인 삼쩜삼AI 역시 약 3만 건의 앱 이용 관련 문의를 소화하며 고객 편의를 끌어올렸다. AI 라인업이 단순 문의를 자체 해결하면서 실제 고객센터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만건 이상 감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