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6개 레스토랑과 자사몰에서 ‘웰니스 미식 프로모션’을 연다. 

프리미엄 보양 식재료로 완성한 ‘명월관’의 여름 특선 메뉴 ‘하절진미’.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보양 식재료로 완성한 ‘명월관’의 여름 특선 메뉴 ‘하절진미’.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하절진미’ 코스를 마련했다. 특선죽을 비롯해 해산물을 곁들인 한우 물 육회, 와규 홍삼 양념구이, 식사, 후식으로 구성했다. 또 명월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탕에 전복, 산낙지, 수경삼을 더해 정성껏 끓여내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삼삼탕’도 만날 수 있다. 세 가지 주요 식재료인 전복, 낙지, 수경삼이 각각 바다, 갯벌, 육지의 ‘삼(蔘)’으로 불릴 만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 작명했다.

중식당 ‘금룡’에서 선보이는 ‘청하진미’ 코스.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중식당 ‘금룡’에서 선보이는 ‘청하진미’ 코스.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중식당 ‘금룡’에서는 계절 별미와 보양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금룡만의 특제 육수에 전복, 해삼, 새우 등 다양한 고명을 올린 중국식 냉면과 북경오리 코스를 통해 풍성한 여름 미식을 선사한다. 또 송로 해삼 전복, 메로 간장찜, 흑후추 안심 등을 담은 여름 특선 프로모션 ‘청하진미’도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는 전복을 중심으로 한 특선 메뉴를 강화했다. 기존 제공 중인 전복구이를 비롯해 전복 사시미, 설화 전복게살수프, 전가복, 전복 파스타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전복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한식당 ‘온달’에서는 7·8월 각각 다른 콘셉트의 여름 특선 코스를 통해 전통 한식의 깊은 맛과 영양을 담았다. 7월 민물장어탕을 메인으로 하는 ‘여름나기Ⅰ’을, 8월 한우불고기와 평양식 물냉면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Ⅱ’를 선보인다.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붓가케소바와 스시 등으로 구성한 ‘나츠료우미사이’를,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에서는 제주 보말과 전복을 활용한 ‘제주 보말·전복 파스타’를 준비했다.

자사몰 ‘워커힐 스토어’에서도 초복부터 말복까지 이어지는 ‘삼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워커힐 삼계탕 4팩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와 민물장어구이 세트를 20% 할인가에 선보이며 여름철 보양식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또 삼계탕 기본 구성에 갈비미역국과 육개장 등을 포함된 HMR 세트 상품은 최대 2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