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FC가 최근 서울 북촌 한옥마을 ‘와옥’에서 체험형 팝업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사진)를 성료했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핸드메이드 철학을 한국적인 ‘집들이’ 콘셉트로 재해석한 팝업이다. 전통 한옥 공간 안에 브랜드 스토리, 제품, 체험 프로그램, 굿즈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방문객이 KFC를 보고, 먹고, 즐기며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KFC 대표 메뉴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국적 공간과 정서로 풀어낸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전통 한옥에서 즐기는 KFC 치킨 한 상은 익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경험하게 했으며, 브랜드의 푸짐한 인심과 유쾌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핫크리스피 통다리 등 대표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리필존과 미공개 소스를 포함한 11가지 소스바가 방문객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백민정 KFC코리아 CMO는 “KFC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핸드메이드 철학을 한국적 ‘집들이’ 콘셉트로 풀어낸 이번 팝업에 관심과 호응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향후 소비자가 KFC를 더 친근하고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