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볶이-노래방등생활속한류찾아…SBS‘지구촌VJ특급’

입력 2008-01-02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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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구촌 VJ특급’(오후 6시 반)=세계인의 생활 속에 스며든 작은 한류를 소개한다. 인도 북부 오르차 시내 ‘원빈 식당’의 주인 럼꾸라미 씨는 배우 원빈을 닮은 준수한 외모의 청년. 한국어 간판을 단 이 식당은 라볶이, 수제비 등 한국 음식을 내놓는다. 오르차에는 이런 한국 식당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한국을 강타한 ‘텔미’ 열풍이 지구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에서도 불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젊은이들이 찾는 노래방 문화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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