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가수김동완“별명‘더블피디’는에릭이붙여줬어요”外

입력 2008-07-25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별명 ‘더블피디’는 에릭이 붙여줬어요”(가수 김동완·사진)=자신에게 붙여진 애칭 ‘파닥파닥’에서 ‘파닥’의 ‘P’와 ‘D’를 따와 ‘더블PD’라는 별명을 완성한 에릭을 향해 농담으로 “죽이고 싶었다”며. ○ “얻어가긴 뭘 얻어가요. 그냥 재밌으면 되는 거지”(배우 차승원·사진)=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30일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관객이 영화를 보고 얻어 갔으면 하는 것’에 대해 묻자.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