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미닛메이드 후레쉬 자몽 출시 코카콜라는 미닛메이드 후레쉬 자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큼한 자몽으로 만든 프리미엄 과즙 음료. 자몽에는 비타민C를 비롯해 체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는 펙틴이 풍부하다. 칼로리가 낮은 반면 영양은 높아 다이어트 과일로 평가받는다. 240ml 캔으로 선보이고, 가격은 700원이다. 매드포갈릭, 서초동 삼성타운에 9호점 오픈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포갈릭이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에 9호점을 오픈했다. 기존 매장이 드라큘라 고성의 이미지였다면, 삼성타운점은 마늘 리스로 만든 대형 천장 조명과 천연 화강암 벽돌 등으로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지하 와인 셀러의 느낌을 준다. 롯데리아, 농협과 함께 ‘안전먹거리 경품이벤트’ 실시 롯데리아는 30일까지 농협과 함께 ‘안전먹거리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 한우불고기버거, 한우스테이크버거 및 한우사랑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순 우리 농산물을 받을 수 있는 즉석 경품권을 제공한다. 총 30명에게 풍부한 육즙의 한우 세트가 돌아간다. 제시카 키친 3호점,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에 오픈 제시카 키친 3호점이 서울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에 문을 열었다. 제시카 키친 운영사인 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는 “제시카 키친 삼성점 오픈으로 인근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는 레스토랑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차별화된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아사히주류, ‘버니니’(Bernini)’ 재론칭 롯데아사히주류는 파티 와인의 대명사 ‘버니니’(Bernini) 재론칭을 기념해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버니니 런칭 파티’를 연다. 버니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파클링 와인으로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어 트렌디한 젊은 층에 인기다. 파티 참여 고객에게는 버니니를 한 병씩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