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의 일본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김명민 등 출연진이 일본에서 팬 1800여명을 만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도쿄 고탄다의 유포토홀에서 열린 팬미팅에는 강마에 역의 김명민과 두루미 역의 이지아, 강건우 역의 장근석이 참석했다.
이날 팬미팅은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엠넷재팬이 22일부터 ‘베토벤 바이러스-사랑과정열의 하모니’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일본 첫방송을 기념해 열렸으며 일본 인기 개그콤비 마스다오카다의 마스다가 사회를 맡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