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미녀들 섹시하거나 우아하거나…

입력 2009-02-28 15:23: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09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이 드레스 향연을 펼쳤다.

27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석한 여배우 한예슬(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윤은혜, 신애, 손예진이 아름다운 드레스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밖에도 고은아, 문근영, 이태란, 한지혜, 최여진 등 미녀들이 참석, 우아하거나 섹시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드레스 맵시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촬영·편집 = 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