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가 싱가포르에 있는 이 고급 아파트를 빌리는데 드는 비용은 102억원. 비욘세는 9월 27일 싱가포르의 그랜드 픽스에서 열리는 F1 록 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인데, 그동안 그녀는 남편인 제이지와 함께 머물 예정이라고 한다. 비욘세와 제이지가 싱가포르에 있을 동안 호텔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자 대안으로 아파트를 빌린 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떤 아파트길래 빌려 쓰는 데만 100억원이나 하는 거지?’,‘세계적인 스타답군요∼ 근데... 왜 호텔이 싫었던 걸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