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라’ 이채영 맞아? 이번엔 비키니 몸매 공개

입력 2009-11-14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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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라' 맞아?

배우 이채영의 팔색조 매력이 시작됐다.

전작 KBS2 '천추태후‘에서 여전사 샤일라로 강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이채영이 이번엔 갑옷을 벗고 아찔한 비키니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클럽 신과 수영장 신을 통해 남다른 댄스 실력과 명품 몸매를 공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부잣집 딸 이현 역을 맡은 이채영은 상대 배우 이무열(강수 역)과 함께 클럽을 나와 하룻밤을 지낸다. 이어 수영장에서 독특한 무늬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매혹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이채영이 연기하는 이현은 남자를 쉽게 만났다 버리기도 하고, 맞선 보러 나온 남자의 내연녀를 조사하는 강단 넘치는 여자이지만 전처의 딸이라는 상처를 갖고 있는 여린 내면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이채영은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일라에서 이현으로 변신하기 위해 단기간에 8kg을 감량했다”며 “다행이 몸이 음식 조절에 따라 잘 따라주는 편”이라고 웃음지었다.

이채영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의 MC로도 활동중이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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