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포스.
지난 주말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이포스는 팝핀현준의 바퀴벌레춤으로 여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원더우먼’은 용감한형제가 작사, 작곡한 업템포 힙합음악이다.
에이포스는 팝핀현준과 4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혼성 그룹으로 1970-80년대 디스코 열풍의 주역인 독일 가수 ‘보니엠’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