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집행자’ 포스터.
영화 ‘집행자’가 교차상영 논란 끝에 아쉽게 간판을 내린다.
‘집행자’의 제작사 활동사진의 조선묵 대표는 1일 각 언론사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할리우드 대작 공세에 밀려 관객과 만날 기회를 원천봉쇄당하는 좌절이 몫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관객이 사랑하는 영화를 만들어 보자는 뜻이 모여 ‘집행자’를 만들었다”면서 “”11월5일 개봉, 첫 주 20만의 관객이 관람하는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집행자’는 지난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의 개봉에 앞서 각 극장들이 ‘집행자’를 교차상영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따라 ‘집행자’는 개봉 2주차부터 관객수가 급락하는 피해를 입었다.
조선묵 대표는 이와 관련해 “영화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씁쓸해했다.
그는 “이제 ‘집행자’ 종영을 준비한다”면서 “부디 영화 ‘집행자’가 남긴 이야기들이 단발성 화제가 아니라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관객이 영화를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기회가 확보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꼬집었다.
영화 ‘집행자’는 12년 만에 사형 집행이 결정되면서 교도관들이 겪는 아픔과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등이 주연해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건모, 복귀 앞두고 초췌한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509.3.jpg)
![나나, 창문에 비친 속옷 실루엣…과감한 노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036.1.jpg)









![르세라핌 시그니처…‘양적 팽창→질적 성장’[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2880.1.jpg)
![보아 ‘25년 동행’ SM 떠난 근황…“잘 지내고 있어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5326.1.jp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손으로 겨우 가린 파격 노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4572.3.jpg)
![몬스타엑스 체조 찢었다…근본의 셋리로 새 월투 시작 ft.아이엠 삭발 (종합)[DA:리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5581.1.jp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손으로 겨우 가린 파격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4572.3.jpg)
![나나, 창문에 비친 속옷 실루엣…과감한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036.1.jpg)

![트와이스 지효, 역대급 여신 비주얼 속옷 화보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3239.1.jpg)


![‘하시4’ 김지민, 김지영 신부 입장에 끝내 오열…“너무 예쁘고 기뻐서” [SD셀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6390.1.png)

![김건모, 복귀 앞두고 초췌한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509.3.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