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할리우드 톱스타인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그 주인공이다. 11살인 제이든은, 최근 성룡과 함께 출연하게 된 영화 ‘가라데 키드’에서 선보일 액션연기를 위해 무술연습에 한창이라고 한다.
성룡으로부터 직접 4개월 동안 특훈을 받은 제이든이 만리장성에서 선보인 멋진 하이킥(사진) 실력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고 한다. 성룡은 “제이든은 세계최고의 액션배우가 될 소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끼가 철철 넘치는군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