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노’의 이다해.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관에서 열린 KBS드라마‘추노’의 제작발표회 현장.
배우 이다혜는 청순함으로 알려진 평소 이미지와 다른 섹시한 망사 미니드레스를 입고나와 청순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킬힐을 신고 나온 그는 망사 안으로 살짝 드러난 매끈한 다리와 가슴라인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배우 장혁, 오지호, 이다해를 비롯해 공형진, 이종혁, 김지석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추노’는 오는 2010년 1월 6일 첫 방송된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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