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미스코리아, 명품 S라인에 섹시댄스까지…

입력 2010-07-26 0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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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코리아들에게 이런 매력이?’

‘2010 미스코리아’출전자 들이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등장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날 56명의 미녀들은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로 무대에 등장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3’, 시크릿의‘매직’등에 맞춰 그동안 감춰온 댄스 실력을 뽐냈다. 또 이어진 수영복 심사에서 그녀들은 우월한 몸매를 뽐내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대회에서 정소라(19ㆍ서울 선ㆍ미국 UC리버사이드대)양이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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