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동아일보DB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재조명 되면서 그의 젊은 시절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상하의 흰옷이 아닌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 입은 그의 젊은 시절 사진 2장이다.
앙드레 김.동아일보DB
이 사진들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전해지고 있고, 누리꾼들은 원조 ‘조각미남’, ‘꽃미남’이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케이블채널 패션앤은 고인의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패션계의 큰 별이 지다!’를 특별 제작, 14일 오후 2시와 15일 오전 11시에 거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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