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사진출처=이수경 미니홈피)
이수경은 7일 미니홈피에 “이제 2주 남았다. 마지막까지 홧팅!!”라는 글을 남기며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경은 ‘대물’에서는 보기 힘든 귀여운 모습과 함께 하얗고 맑은 피부를 공개했으며 수수한 메이크업에 여성스런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도 공개 했다.
이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등 칭찬과 격려의 말을 남겼다.
고현정. (사진출처=고현정 트위터)
한편, 같은 드라마에서 여성정치인 서혜림으로 나오는 고현정 또한 며칠 전 자신의 트위터에 화려한 민낯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사진 속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고현정은 한 손으로 고양이를 쓰다듬는 모습을 담았다.
고현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 또한 “역시 ‘윤기녀’(피부 미녀) 답다”“일상도 화보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ㅣ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