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인화 “유동근같은 사위는 반대”

입력 2011-01-05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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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전인화. 스포츠동아 DB.

탤런트 전인화가 남편과의 이혼설을 해명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 23년차인 전인화는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남편과 매일 키스한다”고 말했다. 이는 남편 유동근과의 마지막 키스 시키를 묻는 시청자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전인화는 “부부라면 거의 매일 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전인화는 . “한 번도 결혼을 후회한 적 없다”고 했다. 유동근이 첫사랑이었다고도 답했다.

하지만 전인화는 “내 남편 유동근씨는 90점짜리 남편이다. 하지만 유동근 씨 같은 남자는 사윗감으로는 반대다. 우리 딸은 늘 놀아주고 재밌게 해줘야 하는데 유동근은 진중하고 과묵한 성격이라 그런 성격은 딸과 안 맞을 것 같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는 '제빵왕 김탁구' 속 친아들 마준(주원 분)과 의붓아들 탁구(윤시윤 분)가 엄마역 전인화와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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