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수정 vs 현빈…상의, 누가 더 파격적?

입력 2011-01-20 1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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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임수정(왼쪽)과 현빈이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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