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사태 조종? A씨 입 열었다
“니콜 어머니에 단지 조언해줬을뿐
현 경영진 체제에선 복귀 없을 것”
“이제는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내놓을 차례다.”“니콜 어머니에 단지 조언해줬을뿐
현 경영진 체제에선 복귀 없을 것”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를 한 카라 3인(정니콜·한승연·강지영)의 측근 A씨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소속사측에서 공식입장을 내 놓을 차례”라고 말했다.
A씨는 카라의 멤버 정니콜의 어머니 김 모 씨와 25년 지기. 그는 최근 소속사와 일부 매체로부터 이번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연예관계자이다. 가요계에서는 A씨가 해외에서 40억 원을 투자받아 카라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A씨는 23일 스포츠동아와 전화통화에서 “사업차 해외에 다녀왔더니 말도 안 되는 소문이 퍼져 주위사람들도 피해를 봤다”며 “‘배후설’은 코미디 같은 소리라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그와 니콜 집안과는 미국에 지낼 때부터 친분이 두텁다. 니콜이 태어나는 것부터 백일, 돌잔치까지 지켜보며 딸과 같이 아꼈다. 그 인연으로 카라의 다른 멤버 부모들과도 친분이 있다는 것.
A씨는 “내가 연예 관련 업체에 있다 보니, 멤버 부모들이 도움을 요청해 조언을 해준 것 뿐”이라고 말했다.
조언자로서 카라 사태에 대해 A씨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아직까지 소속사에서는 공식 입장이나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잔류를 선언한 멤버들을 통해 세 사람을 회유하고 있고 매니저들도 부모를 만나 의중을 떠보려고만 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A씨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 나와야 해결 방안도 나올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상태라 부모님들도 답답해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라 3인측은 24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에 진정서를 낼 계획이다. A씨는 “연제협이 중재요청 기관은 아니지만, 멤버의 부모님들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사태의 본질을 파악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소속사와도 협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멤버들의 요구조건이 해결되면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충분히 여지는 있지만 신뢰와 전문성이 결여된 현 경영진이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견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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