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외모’ 아만다 하의실종에 속살드러난 스타킹

입력 2011-01-25 14: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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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미국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5)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 "미국 TV드라마 '빅러브'에서 보수적인 일부다처제 집안의 딸을 연기한 아만다가 실제로는 개방적이고 섹시한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아만다는 붉은 색 머리에 파란색 초미니 원피스와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스타킹을 신어 걸을 때마다 아슬아슬해 보인다.

이 사진은 25일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에 공개돼 국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인형인줄 알았다. 몸매가 너무 예쁘다"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미모를 칭찬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디어존'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베스티즈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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