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글래머’ 소유진, ‘비키니 몸매’ 예술

입력 2011-01-31 1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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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배우 소유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연일 주목받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 하와이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소유진은 8등신 명품몸매다운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소유진


호텔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소유진은 군살없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탑 원피스를 입고 하와이의 ‘발현악기’인 우쿨렐레를 들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마치 한 장의 화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탄력있는 피부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소가 너무 예뻐요”, “해변의 여인같다”, “몸매가 정말 예술! 아름답네요”, “한국은 너무 추운데…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소유진 미투데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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