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큐티, 남성잡지 화보서 '섹시+큐티' 매력발산

입력 2011-02-25 1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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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제이큐티가 남성잡지 화보에서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이큐티는 최근 발간된 남성잡지 맥심(MAXIM) 한국판 3월호 ‘라이징 스타’섹션에서 시크한 도시녀 스타일을 소화하며 아이돌 같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제이큐티는 스포티한 의상 콘셉트로 섹시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짧은 스커트와 핫팬츠로 그동안 감춰왔던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제이큐티는 현재 ‘피카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GP엔터테인먼트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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