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에 하얀색 셔츠 차림으로 “숙소에 와서 잠들기 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선은 귀여운 외모에 뜻밖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것. 또 검은색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도 그녀의 섹시함이 묻어나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이군요”, “귀여운 외모에 섹시함까지 부럽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큐티는 신곡 ‘피카부(peekaboo)’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민선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