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큐티
15일 트위터에 공개된 화제의 사진은 지은, 민선, 가진 세 멤버가 숙소에서 취침 전 메이크업을 모두 지우고 찍은 사진이다.
멤버들은 이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반응을 통해 민낯 1위로 뽑힌 멤버에게 ‘숙소 7일 청소 면제권’과 ‘아침 화장실 4일 우선 사용권’의 특혜를 주기로 했다.
지난달 컴백직전 눈길에 넘어져 얼굴부상 입어 이번 민낯 대결에 참여하지 못한 민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청소분량이 늘어나 억울하다”고 불만을 토로해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