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으로 ‘압구정 커피녀’로 화제를 모아 커피프렌차이즈 기업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한 신예 임미향이 또 한번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최근 뮤직 비디오에서 촬영한 컷으로 전지현이 18세에 드라마에 나온 모습과 닮은꼴이라 눈길을 끈다. 의상과 모자까지 맞춰 찍은 듯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제공 ㅣ 휘애드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