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다음 텔존에서 아이디 -m-bi****를 사용하는 누리꾼이 ‘대성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3장 개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과 대성이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두사람은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운 듯 연신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 사진은 현재 유재석이 활약하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현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트위터 아이디 h0yz***을 사용하고 있는 누리꾼은 “어제 장을 보다가 유재석,송지효, 김종국 등 런닝맨 출연진들을 보았다”라며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성 예능프로 복귀, 반갑다!”“‘덤앤더머’ 오랜만에 보니까 즐겁다”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출처 ㅣ 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