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사진출처=효민 트위터)
효민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 등 편안한 차림으로 아빠다리를 한 채 앉았다. 평범하게 앉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효민은 군살없는 팔 다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에도 화보 촬영때 찍은 풀샷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그래서 이번 사진도 누리꾼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효민, 이제 뼈 밖에 안 남았다”“말라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