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몸매’ 간미연, 화보서 섹시한 자태 공개

입력 2011-04-28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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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간미연이 아찔한 섹시미의 파격적인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러브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간미연의 스타화보는 마카오를 배경으로 ‘최고의 아티스트 간미연의 24시’라는 주제로 ‘뼈라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날씬한 그의 바디라인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사진 속 간미연은 쇄골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룩을 입고 짙은 아이라인 속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골드의 누드톤 드레를 입고 백리스의 매끈한 등라인을 드러냈다. 도도한 듯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카오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한다고 전해들은 현지 팬들이 어느새 북새통을 이뤄 급기야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간미연, 아찔한 쇄골라인으로 도발적인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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