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동방신기, 올해 1분기 음반 판매량 23만장

입력 2011-04-2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올해 1분기 가요계에서 동방신기(사진)와 빅뱅이 판매량 10만장을 넘었다. 28 일 가온차트가 1∼3월 사이 판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집계해 공개한 순위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5집이 23만6669장, 빅뱅의 4집이 13만9104장 판매됐다. 이어 동방신기의 5집 리패키지 음반이 5만1 천354장으로 3위, 씨엔블루 1집이 4만4414장으로 4위, 뮤지컬 음악감독인 박칼린의 ‘칼린 셀렉츠’가 3만5831장 팔려 5위로 조사됐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