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8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스위스 명품 와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2011 뉴 타임피스 런칭 이벤트가 열렸다.

한지민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은빛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토월과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