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키스데이라고??? 심통난 서비.. 근데 여긴어디...? 언제 여기까지 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요섭은 손으로 얼굴의 반을 가린 채 입을 삐죽이며 심통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어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라진 모습 귀엽다”, “키스데이가 대체 뭐야?”, “입술이 참 매력적이야”, “요섭이 입술은 백만불짜리 입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15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배드 걸(Bad Girl)’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에 몰두할 계획이다.
사진출처|양요섭 트위터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