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축복이, 알고보니 주인 닮아 도도+시크

입력 2011-06-15 1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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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이 MBC ‘무한도전’에 정재형의 애완견으로 등장한 축복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형석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축복이한테 인사를 했을 뿐이고! 축복이는 고개를 돌려 날 거부했을 뿐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축복이는 독사진 찍는 줄 알고 있다. 몰래 뒤에 있는 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촉복이는 김형석의 시선을 피하는 듯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축복이 뒤에서 김형석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 종인 축복이는 11일 ‘무한도전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편에서 처음 등장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이 될 예정이며, 6월 말 안내견 학교에 입학해 정식 교육을 받는다. 정재형은 그전 1년 동안 일반가정에서 보살피며 사회화를 시키는 자원봉사활동인 퍼피워킹(puppy walking)으로 축복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다른 미친존재감 축복이”, “주인 닮아 시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형석 트위터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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