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유천, ‘MBC 스페셜-나의 살던 고향은’ 내레이션

입력 2011-06-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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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7일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 나의 살던 고향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작진은 “박유천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프로그램 분위기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내레이션을 제의했고 박유천 측에서도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나의 살던 고향은’은 개발로 사라져가는 옛 고향의 모습을 재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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