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전설 ‘터보’ 출신 마이키 근황공개, 변함없는 밀가루 피부

입력 2011-06-20 08: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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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터보’ 출신 가수 ‘마이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키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에 촬영된 다양한 셀카사진을 공개하여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90년대 최고 인기그룹 ‘터보’의 래퍼 출신으로 귀여운 외모와 수준급의 랩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이키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활동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은 더하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귀여운 이미지와 동안 외모는 아직도 빛을 발하고 있어 진정한 ‘뱀파이어 종결자’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선한 눈매와 갸름한 턱선은 아이돌 멤버로도 손색없을 정도의 외모로 네티즌들은 마이키의 활동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삼매경에 빠지신 마이키님! 귀여움 폭발!”, “외모가 예전 그대로다. 놀랍다”, “너무 반가워요”, “마이키의 랩이 그리워요”, “마이키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 “다시 활동하셨음 좋겠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키는 6월 23일 컴백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ㅣ 룬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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