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피부관리샵에서 민낯 공개 ‘충격’

입력 2011-06-24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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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수 바다가 피부관리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당탕탕~맛사지! 관리해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바다는 피부관리 셀카를 통해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맛사지 하는 셀카를 공개하는 사람은 바다언니 뿐일꺼예요. 그런데 너무 귀엽네요", "피부 좋으시네요", "너무 귀엽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바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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