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조권, 동갑내기 다정셀카 ‘숨길 수 없는 깝본능’

입력 2011-08-01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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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예은(22)과 2AM의 조권(22)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예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권과 함께 찍은 사진 4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머리의 예은과 머리를 맞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조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누이 같네? 귀엽다” “리얼하다” “예은의 얼굴이 다 잘렸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2013 평창 스페셜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출처 | 예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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