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멋진 두 남자 사이에서 미소짓는 윤세인

입력 2011-09-06 15:42: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폼나게' 살고자 좌충우돌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고세원, 윤세인, 기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