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적이고 단아한 미모에 경찰 제복까지 너무 잘 어울려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는 그 누구든지 한 번 더 눈길을 주게되는 얼짱 미녀 해경으로 불리고 있다.
해경본부 상황실이라는 각종 해양 정보 및 사건, 사고가 통제되는 긴급한 상황의 연기를 위해 김윤서는 실제 해양경찰본부 상황실을 여러차례 방문하여 현장 학습을 하고 관련 용어 및 지식을 배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어 김윤서가 보여줄 상황실 통제 경찰관의 모습에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아울러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연기 선배들에게는 예의범절 바른 후배로서, 촬영 스텝들에게는 피로를 한 방에 풀어주는 살인 미소 윤서로 통하고 있어 그녀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짝패의 얼짱 다모이후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해양경찰 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얼짱 미녀 경찰 홍지아로서 오는 9월 19일(월) 첫 방송되는 포세이돈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김윤서,
큰 스케일의 멋진 해상 액션과 더불어 이지적이고 단아한 얼짱 미녀 경찰 김윤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두고 볼 드라마의 흥미거리가 될 것 이다.
사진제공ㅣJ&S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