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우람한 체구’ 과거 들통 ‘살 많이 뺐네…’

입력 2011-09-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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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홍수현의 11년전 CF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는 ‘홍수현-신민아 신인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신민아와 홍수현는 음료 광고에서 풋풋함을 드러냈다. 특히 신민아는 지금과 다른 통통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인때도 예뻤네요”, “지금하고 조금 달라보여”, “살 많이 빼셨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은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경혜공주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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