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작곡가 이현승, 빼어난 미모의 신부와 웨딩사진

입력 2011-09-19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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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의 ‘사랑비’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이현승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지난 달 29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미모의 예비신부와 웨딩 촬영을 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는 “빼어난 미모를 가진 신부님은 물론 김태우씨 등 뮤지션들이 촬영장에 함께 해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신부님을 챙기는 신랑님의 자상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모 대기업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신랑 이현승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다. 이현승 커플은 21일 수요일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ㅣ㈜아이웨딩네트웍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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