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림이, 오랜만에 TV나들이 ‘폭풍성장’

입력 2011-09-19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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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와 딸 이예림 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이경규 씨와 딸 예림 양의 꼬꼬면 방송광고촬영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이경규가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선보인 후 지난 8월부터 시중에 출시한 라면 ‘꼬꼬면’의 광고 촬영현장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마젠타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영상은 오랜만에 얼굴을 공개한 예림 양의 등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경규와 예림 양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필름을 본 누리꾼들은 “예림이 정말 많이 컸다” “아가씨가 다 됐다” “이경규는 딸바보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꼬꼬면’ 광고는 오는 23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마젠타스튜디오 영상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이경규 딸 예림양 ‘꼬꼬면’ 먹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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