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부산영화제 호텔 직찍 ‘강혜정도 있네?’

입력 2011-10-07 10:56: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엄지원이 부산영화제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엄지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생생 사진! 오늘 콘셉트는 ‘그대안의 B.L.U.E’ 예지언니, 혜정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엄지원은 예지원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혜정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행도 잘하셨어요”, “해맑은 표정 잘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예지원과 함께 지난 6일 부산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진행자로 나섰다.

사진출처|엄지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